<휘슬>을 함께 만드는 이들은 오랜 고민 끝에 ‘아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만드는 이야기’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.
<휘슬>은 즐거운 변화를 위한 모든 도전들을 생생하게 전하고 기록합니다.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에만 익숙한 경쟁 스토리보다는 삶에 도움이 될 스포츠 이야기 혹은 스포츠 뒤에 숨어 있는 스포츠 정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.
<휘슬>은 잡지를 만드는 것 자체도 스포츠(movement)라고 생각합니다.
삶 속의 스포츠 정신 (movement in life)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.
<휘슬>을 함께 만드는 이와 읽고 행동하는 이들 모두 <휘슬>의 플레이어 입니다.
이 시대의 새로운 경기를 만들어 가는 크리에이터, 창업가, 러너 등 다양한 sporty & creative PEOPLE을 찾습니다.
잡지도 스포츠입니다.
함께 뛸 선수를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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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:
2월 23, 2023